최근에 청약 알아보다가 20대라 가점이 없어서 안 되겠구나 하고
매매로 눈 돌렸는데 한 번 매매 알아보기 시작하니깐 지옥이야
매물 자체가 너무 없는데다
당연히 적정한 가격에 내가 원하는 조건 갖춘 매물은 진짜 없고...
하나 찾았는데 매도인이 갑자기 안 판다 그래서 눈물 남
내가 집을 사야 밤에 맘 편히 잘 수 있을 거 같애
맨날 부동산, 대출 알아보고 검색하느라고 밤 새고 출근한 적도 있어;;
체력이 안 좋아서 12시면 기절하는 사람인데...
당연히 회사에서도 일에 집중 1도 안 되고 부동산에 정신 팔려있어 ㅠㅠ
주식하는 사람 맘이 이해되는 거 같기도...
어떡하지 진짜... 나만 이래..?? 이거 집을 사야 해결되는 거겠지...???
왤케 조급해지지
매매로 눈 돌렸는데 한 번 매매 알아보기 시작하니깐 지옥이야
매물 자체가 너무 없는데다
당연히 적정한 가격에 내가 원하는 조건 갖춘 매물은 진짜 없고...
하나 찾았는데 매도인이 갑자기 안 판다 그래서 눈물 남
내가 집을 사야 밤에 맘 편히 잘 수 있을 거 같애
맨날 부동산, 대출 알아보고 검색하느라고 밤 새고 출근한 적도 있어;;
체력이 안 좋아서 12시면 기절하는 사람인데...
당연히 회사에서도 일에 집중 1도 안 되고 부동산에 정신 팔려있어 ㅠㅠ
주식하는 사람 맘이 이해되는 거 같기도...
어떡하지 진짜... 나만 이래..?? 이거 집을 사야 해결되는 거겠지...???
왤케 조급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