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에 올릴때도 0원으로 올려져 있어서 (시자체홈페이지에서 올린거라 가능)
최저겠거니 생각은 하고 지원했는데 떨어진 줄 알았거든 연락준다는 날에 없어서
앞 사람이 런했는지 전화가 왔는데 걍 언제 나오라는 말만 하고 시급을 안 알려주네
가면 바로 일 배울거 같은데; 뭐 이야기 할 것도 없이
월급날이 언제인지도 모르고
1달 일 해보고 월급나와봐야 알 수 있을려나?
넘 황당해서 설마 0원이 진심이었나 생각도 들곸ㅋㅋㅋ
면접때도 자기네 시급 얼마다 이런 이야기는 없었음 그래서 최저일거라고 예상하는거
그래도 일단 알바 붙어서 좋당 돈 벌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