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은 아니구 학교에서 실습?나가서 일하는 중인데..
처음엔 혼난뒤에 다독여준다고 머리톡톡 어깨주물 정도였거든
이때는 회사 적응한다고 이런 터치를 인지할 정신이 없었어..
근데 이게 점점 수위가 올라가더니 오늘은 쫌 심장이 쿵쾅거려서 글써..
중간에도 점점 수위?가 쎄졌는데 이거는 생략하구
오늘 어떤 방에가서 하는 업무를 지시했거든 그래서 혼자가서 하는데 들어오시는거야 글고 일 끝내고 나가려는데 뒤에서 오면서 아랫도리를 내 뒤에 완전 밀착시키는거야..
그 굴곡?..도 다 느꺼졌어 밀폐된 공간에 그러니까 너무 순간 무서워서 재빨리 나왔거든
그러고 그냥 어떻게 해야할지몰라서 바로 내자리로 갔어
남친있다고도하고 최대한 접촉안하고 그랬는데 오늘이래서 더이상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내 성향상 회사 다른사람한테 얘기하고 그런건 못하겠어 혹시 다른 좋은 방법 있을까??…
처음엔 혼난뒤에 다독여준다고 머리톡톡 어깨주물 정도였거든
이때는 회사 적응한다고 이런 터치를 인지할 정신이 없었어..
근데 이게 점점 수위가 올라가더니 오늘은 쫌 심장이 쿵쾅거려서 글써..
중간에도 점점 수위?가 쎄졌는데 이거는 생략하구
오늘 어떤 방에가서 하는 업무를 지시했거든 그래서 혼자가서 하는데 들어오시는거야 글고 일 끝내고 나가려는데 뒤에서 오면서 아랫도리를 내 뒤에 완전 밀착시키는거야..
그 굴곡?..도 다 느꺼졌어 밀폐된 공간에 그러니까 너무 순간 무서워서 재빨리 나왔거든
그러고 그냥 어떻게 해야할지몰라서 바로 내자리로 갔어
남친있다고도하고 최대한 접촉안하고 그랬는데 오늘이래서 더이상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내 성향상 회사 다른사람한테 얘기하고 그런건 못하겠어 혹시 다른 좋은 방법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