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애견 알바 알아보니 많이 잇는거 같지 않더라고.

샵해도 가족끼리 하니까 직원을 보통 안두는거 같고..

그냥 다른 알바하면서 돈벌고 나중에 대출 껴서 하나를 차릴까?

서비스 업으로 다른 직종 사장 하다가 본전 찾고 끝낫는데.

장사가 그나마 맞다고 생각해서 도전해볼려고 하는데

님들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