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어디에 올려야 될지 몰라서 직장인 방으로 왔어,,
엄마가 20평 정도 되는 오피스텔을 샀는데 잘못 샀다는 거야,, 아파트를 샀어야 하는데,,
자세하게 얘기는 안 해주는데 아마 엄마가 이때까지 모은 돈 전부 털어서 그걸 샀나봐 ㅠㅠ (울집은 엄마만 돈을 벌어서 여유롭지가 않은 집,,)
2년 반 뒤에 거기가 다 지어지는데 그때까지 안 팔리면 본가 아파트 팔고 거기로 이사를 가야된다는거야,,, 돈이 없으니까,,,
그래서 나한테 오피스텔 그거 팔려면 블로그 같은 걸로 올려야 되냐고 물어보시는데,,,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인가 싶고 나도 이제 취직한 신입사원이라 이런 거 하나도 모르거든 ㅜㅜㅜㅜ 어디다가 물어봐야할지를 몰라서 여기다가 적어봐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