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한다고 초본상세를 땠는데 내가 초등학생 1학년?때쯤에
살지도 않았던 장소에 주거되어있고 난생 처음보는
남자이름이 동거인으로 되있는거야
부모님과도 전혀 관계없는 이름인데다가
살지도 않았던 곳에서 살았다고 떠있어서
동사무소갔더니 10년이 지나서 서류도 남아있는게 없고
당시에는 엄마가 신청했다고 전산상으로 되어있다는데
실제로 그런 사실이 없거든. 부모님도 지금 놀라고 화나서
어떻게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동거인으로 되어있는지
동사무소에서 실수를 한건지 어쩌다가 그런 오류가 생긴건지
알 방법도 없고 해결할 방법도 없어서 답답해 죽겠어..
자기들은 방법이 없으니 이걸 해결하고 싶으면
우리가 직접 거기에 산적이 없다는 증거를 찾아야 하는데
황당해 죽겠음 안살았다는 증거를 어떻게 찾아
억울하고 답답해ㅎ..
그리고 애기들이 학교때문에 동거인 등록했다가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경우도 자주 있다던데 실제로 살던 곳 바로 옆에
학교가 있고 또 바로 옆에 잘못 기록된 아파트가 있었어
동거인으로 등록된 뒤 8일 뒤에야 진짜 살던
주소지로 새로 등록되어있고
어떤 식으로 해결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살지도 않았던 장소에 주거되어있고 난생 처음보는
남자이름이 동거인으로 되있는거야
부모님과도 전혀 관계없는 이름인데다가
살지도 않았던 곳에서 살았다고 떠있어서
동사무소갔더니 10년이 지나서 서류도 남아있는게 없고
당시에는 엄마가 신청했다고 전산상으로 되어있다는데
실제로 그런 사실이 없거든. 부모님도 지금 놀라고 화나서
어떻게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동거인으로 되어있는지
동사무소에서 실수를 한건지 어쩌다가 그런 오류가 생긴건지
알 방법도 없고 해결할 방법도 없어서 답답해 죽겠어..
자기들은 방법이 없으니 이걸 해결하고 싶으면
우리가 직접 거기에 산적이 없다는 증거를 찾아야 하는데
황당해 죽겠음 안살았다는 증거를 어떻게 찾아
억울하고 답답해ㅎ..
그리고 애기들이 학교때문에 동거인 등록했다가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경우도 자주 있다던데 실제로 살던 곳 바로 옆에
학교가 있고 또 바로 옆에 잘못 기록된 아파트가 있었어
동거인으로 등록된 뒤 8일 뒤에야 진짜 살던
주소지로 새로 등록되어있고
어떤 식으로 해결하면 좋을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