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사정으로 오랫동안 쉬다가 올해 연말이나 내년초에 취업하려고 했는데 지인이 음식점 시작해서 초기멤버로 들어갔어 알바도 회사에서 사무보조만 해봤는데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거 진짜 힘들다 식당일 하시는 어머니들 존경스러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