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안다니는 프리랜서가 답인가...
데이트도 친구약속도 수업도 회사도 지각 안해본적이 없음...
회사다닐때 맨날 지각했단 건 아니고 종종 지각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는 거 자체를 못해서 전부 밤에 하는 걸로 선택을 했는데...
알바할때도 자주 늦었고
방금도 5분 늦어서 면접 빠꾸먹음
그냥 하기싫은걸 억지로해서 계속 지각하는건가 싶기도 한데
내 친구들이나 주변 선생님들도 보면 지각 다 밥먹듯이 해가지고...
성향차인가... 아니면 내가 일할 곳을 나랑 안맞는데를 선택하는 건지...
민폐다... 덬아 지각하는 사람이랑 왜 계약을 하겠니...?생각을 해봐...사회생활이잖아...
이런 댓글은 별로 안받고싶고 나랑 비슷한 성향 있으면 댓글좀...
되도록이면 나같은 성향이나 비슷한 경험 해본 사람 아니면 댓글 안달면 좋겠음..
아니 프리랜서가 만만하냐니요...ㅜ 그런거까지 생각하면서 쓰지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