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만 똥씹은 표정짓고
내가 말걸면 항상 차갑게 말하고
다른사람들 한테는 엄청 잘해주고 다정하게 대하고
나 처음 입사했을 때부터 그랬는데
이제 1년 다되어가는데도 내가 싫은가봐
내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어
이렇게 맨날 당하고있으니 억울하고 화나고
속이 멍든거같이 아프고 집에와서 펑펑 울고
왜 내가 미움받아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어
너무 힘든데 내가 관둬야 끝날까? 그러기엔
난 돈이 필요하고 ㅜ 돈이 없음 더 못살거같아
그리고 여기 직장에 친구도 있고 좋은 장점 이런것도
이사람때문에 다 버리기엔 넘 아깝고
이직준비해서 더좋은데 가는게 답일까??ㅜㅜ
내가 말걸면 항상 차갑게 말하고
다른사람들 한테는 엄청 잘해주고 다정하게 대하고
나 처음 입사했을 때부터 그랬는데
이제 1년 다되어가는데도 내가 싫은가봐
내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어
이렇게 맨날 당하고있으니 억울하고 화나고
속이 멍든거같이 아프고 집에와서 펑펑 울고
왜 내가 미움받아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어
너무 힘든데 내가 관둬야 끝날까? 그러기엔
난 돈이 필요하고 ㅜ 돈이 없음 더 못살거같아
그리고 여기 직장에 친구도 있고 좋은 장점 이런것도
이사람때문에 다 버리기엔 넘 아깝고
이직준비해서 더좋은데 가는게 답일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