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짜리 단기계약직이야 후에 정직원될지는 미지수ㅇㅇ
암튼 출근한지 얼마안됐는데 내가 생각했던 업무랑 너무 달라
아예 한파트 맡아서 발주도 하고 정리도 하고...
계약직한테 이런 업무까지 맡긴다고?싶은 관리자업무들이 너무 많아ㅠㅠㅠ
돈도 딱 일한만큼 주고 그러는데 내가 면접때 다괜찮다고 할수있다고
(어떤 업무인지 정확히 모르고 그랬음..) 그랬어서 말하기도 좀 죄송스런 마음임ㅠㅠㅠㅍ
근데 이 일 6개월동안 하면 존나 피폐해질것같아서 그만두고싶다고 말하고 싶은데 걍 일찍말하고 다음 사람 구할때까지 일한다할까ㅠㅠㅠ

아ㅠㅠㅠㅠㅠ솔직히 계약직이라 별부담없었는데 넘 부담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