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4년제 인서울 대졸이고 20대 중반 직무 역량, 스펙 좋은편
공통적인건 회사는 다 서울이야 직무는 행사 기획쪽 이랑 비슷해 행사 대행사같은거야 일 강도는 쎈편
1
연봉 2400 수습 3개월때도 동일, 식대포함
1년마다 연봉협상 (연봉테이블있음)
지하철 25분 (2번 갈아탐), 도어투도어 왕복 넉넉히 1시간반
자유연차x, 여름휴가 겨울휴가 5일씩 총10일
평일 9-6시 점심 12-13 야근 있는편 (야근수당없음)
교육 체계되있음, 동기 1명 있음
남녀 반반 내팀 4명/다른팀 4명 총 8명
내채공 ok
대표님 왈 : 회의통해서 결정 다수, 효율적인 일 처리 방법 선호
회식 거의 x
붙은지 한달 정도됐는데 내 컴퓨터, 명함까지 다 마련해놨데...
2
연봉 2500 수습땐 80%, 식대포함
1년마다 연봉협상 (능력치에 따라 5%부터)
지하철 10분 (3정거장 1번갈아탐), 버스 한번에 감 15분, 도어투도어 왕복넉넉히 50분 가까워
연차 사용가능
주6 10:30-17:30 (점심시간 11:30-13:00) 일없으면 칼퇴가능, 애초에 야근 적음
단, 주말 행사 없을시 토욜은 유급휴가
주말 출장 다수 (고객층 특성상 지방...ㅠ)
일요일 포함 출장시 평일 대체휴가 1일
(쉽게 말하면 행사 없으면 월-금, 있으면 출장포함 월-일인데 그다음주 평일 하루 쉬는거)
회식은 출장시 저녁 먹는걸로, 평일엔 x
완전 남초... 이게 젤걸려 현재 남자4명이고 나들어가면 5명인데 여자포함 더뽑는다 하심 최대 10명까지 (근데 이건 모르는 일이니까 ㅠ)
대표님 왈 : 꼼꼼한거 선호, 융통성있는 일처리 좋음, 99% 일한건 못한거고 채찍이 많음, 100% 하면 기본한거고 그이상을 해야 잘한거...
대신 확실하게 일배울수는 있을거같음.. 대표가 빡세서 ㅜ 완전 능력 중심 회사..
업무강도 쎔 이유는 클라이언트가 제약회사고 초청해야되는 사람이 의사야 그래서 의사들 비위 다맞춰야되는데 그게 스트레스가 심하데 과장님이 그랬음 또라이 의사들 많아서 지멋대로 난리래 아주 (신입이라고 안하는거 없음 해야돼)
내체공은 원래 하는 사람은 없는데 내가 원하면 해준다함
둘다 맘에 안들어 내스펙에... 근데 이시국이라 어쩔수없이 가는거야 돈급해서 ㅠ 무조건 둘중 하나는 가야되면 어디로갈까?
난 오래다닐생각 없고 딱 내체공만 하고 이직할 생각이야 그런데 내가 2는 뭔가 2년 버틸수있을까싶어 일강도가 업계내에서도 쎈편이라...(주고객때문에)
그리고 2를 선택한다면 1에 어떻게 말해야될까.. 1에 이미 담주 월욜부터 출근하기로 했거든 2는 고민해보고 이번주 내로 알려주래
공통적인건 회사는 다 서울이야 직무는 행사 기획쪽 이랑 비슷해 행사 대행사같은거야 일 강도는 쎈편
1
연봉 2400 수습 3개월때도 동일, 식대포함
1년마다 연봉협상 (연봉테이블있음)
지하철 25분 (2번 갈아탐), 도어투도어 왕복 넉넉히 1시간반
자유연차x, 여름휴가 겨울휴가 5일씩 총10일
평일 9-6시 점심 12-13 야근 있는편 (야근수당없음)
교육 체계되있음, 동기 1명 있음
남녀 반반 내팀 4명/다른팀 4명 총 8명
내채공 ok
대표님 왈 : 회의통해서 결정 다수, 효율적인 일 처리 방법 선호
회식 거의 x
붙은지 한달 정도됐는데 내 컴퓨터, 명함까지 다 마련해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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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500 수습땐 80%, 식대포함
1년마다 연봉협상 (능력치에 따라 5%부터)
지하철 10분 (3정거장 1번갈아탐), 버스 한번에 감 15분, 도어투도어 왕복넉넉히 50분 가까워
연차 사용가능
주6 10:30-17:30 (점심시간 11:30-13:00) 일없으면 칼퇴가능, 애초에 야근 적음
단, 주말 행사 없을시 토욜은 유급휴가
주말 출장 다수 (고객층 특성상 지방...ㅠ)
일요일 포함 출장시 평일 대체휴가 1일
(쉽게 말하면 행사 없으면 월-금, 있으면 출장포함 월-일인데 그다음주 평일 하루 쉬는거)
회식은 출장시 저녁 먹는걸로, 평일엔 x
완전 남초... 이게 젤걸려 현재 남자4명이고 나들어가면 5명인데 여자포함 더뽑는다 하심 최대 10명까지 (근데 이건 모르는 일이니까 ㅠ)
대표님 왈 : 꼼꼼한거 선호, 융통성있는 일처리 좋음, 99% 일한건 못한거고 채찍이 많음, 100% 하면 기본한거고 그이상을 해야 잘한거...
대신 확실하게 일배울수는 있을거같음.. 대표가 빡세서 ㅜ 완전 능력 중심 회사..
업무강도 쎔 이유는 클라이언트가 제약회사고 초청해야되는 사람이 의사야 그래서 의사들 비위 다맞춰야되는데 그게 스트레스가 심하데 과장님이 그랬음 또라이 의사들 많아서 지멋대로 난리래 아주 (신입이라고 안하는거 없음 해야돼)
내체공은 원래 하는 사람은 없는데 내가 원하면 해준다함
둘다 맘에 안들어 내스펙에... 근데 이시국이라 어쩔수없이 가는거야 돈급해서 ㅠ 무조건 둘중 하나는 가야되면 어디로갈까?
난 오래다닐생각 없고 딱 내체공만 하고 이직할 생각이야 그런데 내가 2는 뭔가 2년 버틸수있을까싶어 일강도가 업계내에서도 쎈편이라...(주고객때문에)
그리고 2를 선택한다면 1에 어떻게 말해야될까.. 1에 이미 담주 월욜부터 출근하기로 했거든 2는 고민해보고 이번주 내로 알려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