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고듣고 겪은 회사들은..
1. 아픈사람은 절대 절대 안뽑아줌
-예를들어 두통이 자주 있어서 병원을 다니는 사람이나
치아교정해서 병원을 자주 다녀야하는 사람은 절대 안뽑음.
주말에 병원을 갈 수 없는 상황(담당의가 주말출근을 안하는 경우 등등)이 생길까봐 안뽑음.
2. 입사하여 퇴사하는 그날까지는 절대 아파서 안됨. 장염도 뭣도 안됨.
-월연반차를 다 써서 쓸 수 없는 경우를 대비해서 안됨.
- 이런경우 퇴사 각오해야함
3. 모든 일은 빨리빨리 마스터해야함or 이미 마스터 하고 입사할 것.
-회사 전반적인 일은 최소 3일 늦어도 1주일이내 마스터해야하며 그렇지않으면 그만두던지 짤리던지함.
-수습3개월은 마스터하는 3개월이 아닌, 회사가 사원을 간보는 3개월이라 마스터는 즉각즉각해야함
4. 술 안마시면 안됨. 못마셔도 안됨.
-어울리지 못한다고 판단하여 이미지 깎임.
4-1.커피도 안마시고 못마시면 안됨
일단 생각나는건 여기까지네..
모든 직업군에 포함되는거임ㅇㅇ
겪은것도 있어서 그런가 내가 사회를 이상하게 보는건가 싶어서 물어봄.
사람사는곳이라곤 하지만 막상 가보면 짬있고 직급높은사람만 사람이고 그 밑에는 다 로봇이어야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내가 틀린걸까..
1. 아픈사람은 절대 절대 안뽑아줌
-예를들어 두통이 자주 있어서 병원을 다니는 사람이나
치아교정해서 병원을 자주 다녀야하는 사람은 절대 안뽑음.
주말에 병원을 갈 수 없는 상황(담당의가 주말출근을 안하는 경우 등등)이 생길까봐 안뽑음.
2. 입사하여 퇴사하는 그날까지는 절대 아파서 안됨. 장염도 뭣도 안됨.
-월연반차를 다 써서 쓸 수 없는 경우를 대비해서 안됨.
- 이런경우 퇴사 각오해야함
3. 모든 일은 빨리빨리 마스터해야함or 이미 마스터 하고 입사할 것.
-회사 전반적인 일은 최소 3일 늦어도 1주일이내 마스터해야하며 그렇지않으면 그만두던지 짤리던지함.
-수습3개월은 마스터하는 3개월이 아닌, 회사가 사원을 간보는 3개월이라 마스터는 즉각즉각해야함
4. 술 안마시면 안됨. 못마셔도 안됨.
-어울리지 못한다고 판단하여 이미지 깎임.
4-1.커피도 안마시고 못마시면 안됨
일단 생각나는건 여기까지네..
모든 직업군에 포함되는거임ㅇㅇ
겪은것도 있어서 그런가 내가 사회를 이상하게 보는건가 싶어서 물어봄.
사람사는곳이라곤 하지만 막상 가보면 짬있고 직급높은사람만 사람이고 그 밑에는 다 로봇이어야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내가 틀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