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직장을 더 생각하며 꼬박 6년을 열심히 다녔는데
이젠 진짜 그만둬야하나봐.
계속 신호를 줬는데 무시하고 살았더니
결국 몸이 고장났어
그래서 내일 사직서 내려고 큰 맘 먹었어
근데 너무 무섭다
매일 눈치보며 살았는데....
내 말도 안 듣고 화내실거 같아...
무섭다...
근데 또 참는건 바보인거지?
매일 진통제로 버텼는데 이젠 이러다가
더 큰일이 날거같아...
이젠 진짜 그만둬야하나봐.
계속 신호를 줬는데 무시하고 살았더니
결국 몸이 고장났어
그래서 내일 사직서 내려고 큰 맘 먹었어
근데 너무 무섭다
매일 눈치보며 살았는데....
내 말도 안 듣고 화내실거 같아...
무섭다...
근데 또 참는건 바보인거지?
매일 진통제로 버텼는데 이젠 이러다가
더 큰일이 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