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보조 알바였고
동생 방송현장일하다가
사무직으로 진로 바꿨다니까 사람이 일관성이없다는둥
그렇게 살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그랬대
이제 23살되는애한테ㅜㅠㅠ
같이 면접 본 사람이 엑셀 좀 한다고 하니까
그자리에서 함수10개 말하라고 하고 ㅋㅋㅋ 더듬으니까 그수준이면
입력밖에못하는데 잘한다고 말하고 다니질말라고 그랬대
또 다른 지원자가 엑셀 함수10개 말하니까
그걸 또 말해요? 눈치가 없네ㅇㅈㄹ
나도 취준중이라 면접얘기만 들으면 심장쿵쾅거리는데
면접관들 원래 저렇게 대놓고 무안주고
그래?? 사바사인가
동생 방송현장일하다가
사무직으로 진로 바꿨다니까 사람이 일관성이없다는둥
그렇게 살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그랬대
이제 23살되는애한테ㅜㅠㅠ
같이 면접 본 사람이 엑셀 좀 한다고 하니까
그자리에서 함수10개 말하라고 하고 ㅋㅋㅋ 더듬으니까 그수준이면
입력밖에못하는데 잘한다고 말하고 다니질말라고 그랬대
또 다른 지원자가 엑셀 함수10개 말하니까
그걸 또 말해요? 눈치가 없네ㅇㅈㄹ
나도 취준중이라 면접얘기만 들으면 심장쿵쾅거리는데
면접관들 원래 저렇게 대놓고 무안주고
그래?? 사바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