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전 설명 하나 하자면.. 이건 내가 잘못한 부분인데 ㅠ 근태가 많이 안좋아서 한번만 더 지각하면 자진퇴사로 퇴사하기로 회사랑 상의 마친 상태야
근데 회사가 내년부터 인원 감축한다고 파트타임 근무자들은 풀타임으로 전환하는 거 아닌 이상 안쓰겠다고 공지해서 12월 말에 퇴사하면 회사 사정에 의한 퇴직으로 실업급여 신청을 할 수 있게 돼
근데 내가 내년 6월이면 23만기이고, 내년까지 풀타임 근무 할 시간적 여유가 돼서.. 파트타임 퇴직금+실급은 얼마 안되니깐 풀타임으로 많이 챙기려면 내년 6월까지 만기근무하고 관두는게 맞잖아 ㅠ 근데 딱봐도 내년 6월 전까지 한번 이상은 지각할거같은거야 내가 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올해 말에 관둘까 vs 아님 내년 6월까지 할까
실업급여 생각하면 그냥 올해 말에 관두는게 맞는거겠지 ... 아 진짜 내적갈등 엄청나 지금 ㅠㅠㅠㅠㅠ
근데 회사가 내년부터 인원 감축한다고 파트타임 근무자들은 풀타임으로 전환하는 거 아닌 이상 안쓰겠다고 공지해서 12월 말에 퇴사하면 회사 사정에 의한 퇴직으로 실업급여 신청을 할 수 있게 돼
근데 내가 내년 6월이면 23만기이고, 내년까지 풀타임 근무 할 시간적 여유가 돼서.. 파트타임 퇴직금+실급은 얼마 안되니깐 풀타임으로 많이 챙기려면 내년 6월까지 만기근무하고 관두는게 맞잖아 ㅠ 근데 딱봐도 내년 6월 전까지 한번 이상은 지각할거같은거야 내가 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올해 말에 관둘까 vs 아님 내년 6월까지 할까
실업급여 생각하면 그냥 올해 말에 관두는게 맞는거겠지 ... 아 진짜 내적갈등 엄청나 지금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