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편의점 알바를 1년반 동안 하고 있는 중이었어
가맹에서 직영으로 바뀌면서 점장들끼리 인수인계가 잘못됐는지 내가 갑자기 해고됐어
다른 점포 소개해주겠다고 우선 내일 면접보러 오라고 해서 내일 가긴 갈건데 난 지금 일하고 있는 점포 아니면 다른데 갈 생각 없거든(집에서 1분 거리)
점포 옮길 생각 없다고 말해도 되려나? 아니면 퇴직금 달라고 하려고
가맹에서 직영으로 바뀌면서 점장들끼리 인수인계가 잘못됐는지 내가 갑자기 해고됐어
다른 점포 소개해주겠다고 우선 내일 면접보러 오라고 해서 내일 가긴 갈건데 난 지금 일하고 있는 점포 아니면 다른데 갈 생각 없거든(집에서 1분 거리)
점포 옮길 생각 없다고 말해도 되려나? 아니면 퇴직금 달라고 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