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를 오래했는데 그 때 느꼈던 우울함이 요즘 갑자기 도지는 것 같아ㅜ 처음 일할 땐 작은 힘듦이었는데 작은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 어느날 갑자기 굉장히 크고 무거운 스트레스로 다가오더라구 그걸 누가 나한테 계속 던지는 기분이야
사람 상대하는 사람들은 직업불문하고 다 비슷한 것 같아.. 지난번에 행원 후기 읽었는데 분명 다른 직종인데도 공감이 너무 돼서 신기했어ㅋㅋ 우리나라에 상상을 초월하는 다양한 인간들이 있다는걸 일하면서 느낀다 에휴.. 취미가 없는데 만들면 좀 나아지겠지?
사람 상대하는 사람들은 직업불문하고 다 비슷한 것 같아.. 지난번에 행원 후기 읽었는데 분명 다른 직종인데도 공감이 너무 돼서 신기했어ㅋㅋ 우리나라에 상상을 초월하는 다양한 인간들이 있다는걸 일하면서 느낀다 에휴.. 취미가 없는데 만들면 좀 나아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