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건물에 있는 프렌차이즈 커피숍에서 알바하는데
그 학원 원장이 사장인데 관여 1도 안하고 매니저가 따로 있어서 매니저가 모든거 다하고 사장은 암 것도 안함
가끔 와서 야 커피 줘 뭐 줘 이러면서 하는게 다임
근데 원장 식구들이나 친구들이 지들 친구들 데려와서 손님들 있는데도 술판 버리는데 지들 안주 알바들한테 서빙 시키고 자기네 먹고싶은거 메뉴에 없는거 만들어오라 시킴
그리고 다먹은거 원래 우리 매장은 갖다줘야되는데
야 걍 내둬 이러면서 개판 버리고 사라짐
그리고 가끔 아침 출근조 한테 들어보면 우리가 머신 다 청소 하고 갔는데 우유 스팀하고 나서 타올로 안닦아서 하얗게 굳어있대 어쩔땐 설거지 거리 산처럼 쌓고 가고
사장이면 이래도 될까?
여기 매니저가 불평있으면 걍 나가라는 뉘앙스로 말하더라 알바생 구할 사람 널렸다고
그 학원 원장이 사장인데 관여 1도 안하고 매니저가 따로 있어서 매니저가 모든거 다하고 사장은 암 것도 안함
가끔 와서 야 커피 줘 뭐 줘 이러면서 하는게 다임
근데 원장 식구들이나 친구들이 지들 친구들 데려와서 손님들 있는데도 술판 버리는데 지들 안주 알바들한테 서빙 시키고 자기네 먹고싶은거 메뉴에 없는거 만들어오라 시킴
그리고 다먹은거 원래 우리 매장은 갖다줘야되는데
야 걍 내둬 이러면서 개판 버리고 사라짐
그리고 가끔 아침 출근조 한테 들어보면 우리가 머신 다 청소 하고 갔는데 우유 스팀하고 나서 타올로 안닦아서 하얗게 굳어있대 어쩔땐 설거지 거리 산처럼 쌓고 가고
사장이면 이래도 될까?
여기 매니저가 불평있으면 걍 나가라는 뉘앙스로 말하더라 알바생 구할 사람 널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