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까진 완전 구멍가게 면접만 봐서 규모상 여기도 그럴줄 알았는데 첨으로 제대로된 면접 본것같음 진짜 목소리도 덜덜떨리고 아무말대잔치에 하고싶은말 없냐는데도 암것도 생각안나서 없다고하고 나왔어...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