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전자도 그렇게 고만고만하지 않고 후자라고 그렇게 대단한일은 아닐수있지만...영문과인데 취준하려고보니 무역회사 사무원이 내 영어실력 스펙 내성적인 성격 고려햇을 때 할만해보이거든 이것도 당연히 거저 되는건 절대 아니지만...뭔가 이대로 이게 할만하니까 해도 되는걸까? 사실은 그렇게 하고싶지도않은데? 그렇다고 노력충이거나 객관적으로 내가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는걸 알면서 뭐를 그렇게 도전해서 성공하고 싶은걸까? 고시 1년하고 무서워서 그만뒀거든..ㅋㅋ 그냥그냥 중소 무역회사가서 쳇바퀴처럼 살면 되는걸까
그래도 소소하게 재밌게 살수 있을거같긴 한데 나중에 보면 놓쳐버린 기회를 후회하지않을까? 근데 그 기회란게 그냥 내 망상은 아닐까? 뭐 그렇게 대단한 기회가 있다고..ㅋㅋ
그래도 소소하게 재밌게 살수 있을거같긴 한데 나중에 보면 놓쳐버린 기회를 후회하지않을까? 근데 그 기회란게 그냥 내 망상은 아닐까? 뭐 그렇게 대단한 기회가 있다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