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덬들
친구가 알바로 잇는 회사
원래 자기를 어필하려다 내 생각이 나서
일자리 소개시켜줬는데
나는 면접까지 봤고
면접은 별로였음
나 뚱뚱하다고 친구 말라서 대조적이네
부모님 학교 어디에서 나오셨냐
그리고 떨어졌고
오늘 친구가 자기가 그자리 가게 됐다고
내정자는 못하겠다고 했다고
사장이 자꾸 이야기하고 꼬셔서
결국 하게 됐대
근데 내 마음이 왜이렇게 착잡하지
걍 기분 되게 별로다.
친구가 알바로 잇는 회사
원래 자기를 어필하려다 내 생각이 나서
일자리 소개시켜줬는데
나는 면접까지 봤고
면접은 별로였음
나 뚱뚱하다고 친구 말라서 대조적이네
부모님 학교 어디에서 나오셨냐
그리고 떨어졌고
오늘 친구가 자기가 그자리 가게 됐다고
내정자는 못하겠다고 했다고
사장이 자꾸 이야기하고 꼬셔서
결국 하게 됐대
근데 내 마음이 왜이렇게 착잡하지
걍 기분 되게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