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이직 준비 중인데 솔직히 너무 힘들다 ㅠㅠ
그러다가 오늘 면접 봤는데,
계속 영어영어영어.....
묻기도 전에 자소서 보면서 아 우리회사 업무랑은 달라서..
이럴꺼면 부르지말지...
그러면서 이미 여긴 아니야라는 뉘앙스로 말하면..
어쩌라는 건지
아 3N살에 물경력 이전 직장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나왔는데 ..... 그거 굳이굳이 면접에서 얘기하면서
늦었다 그러면 어쩌라는 건지...
너무 울고싶고 막막하고 토할꺼 같다 ㅠㅠ
나도 다시 직장인방 들어와서 떠들고 싶다 ㅠㅠ
너무 답답해서 위로받고 싶어서 투덜거림 남기고 가 ㅠㅠ
다들 존버하자!!!
그러다가 오늘 면접 봤는데,
계속 영어영어영어.....
묻기도 전에 자소서 보면서 아 우리회사 업무랑은 달라서..
이럴꺼면 부르지말지...
그러면서 이미 여긴 아니야라는 뉘앙스로 말하면..
어쩌라는 건지
아 3N살에 물경력 이전 직장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나왔는데 ..... 그거 굳이굳이 면접에서 얘기하면서
늦었다 그러면 어쩌라는 건지...
너무 울고싶고 막막하고 토할꺼 같다 ㅠㅠ
나도 다시 직장인방 들어와서 떠들고 싶다 ㅠㅠ
너무 답답해서 위로받고 싶어서 투덜거림 남기고 가 ㅠㅠ
다들 존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