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번에 보증 대리점 면접 봣엇어
친구가 다니는 회사고!
소개시켜줘서 봤었는데
나는 지금까지 알바든 뭐든 면접보고 나서
기분 나빴던 적은 없었는데
이번이 처음이야
제일 상했던건
친구가 좀 말랐고 나는 뚱뚱한데
친구랑 대조적이라고 하더라고
친구는 적게 먹냐 그런것도 물어보더라..
부모님 고향이 어디냐
동생은 학교 어디 나왔냐
부모님 나이가 어떻게 되냐
학연지연혈연 되게 좋아하나봐..
카페에서 면접봤는데
음료 다 마시라고 눈치주고 내 돈주고 산건데!
이번주 수요일 안에 연락주겠다는데
연락오면 내가 가야할까?
솔직히 초면인 면접에서도
이정도인데 내가 취직해서 거기 들어가면
(사장 직원 2 / 3명인 대리점 / 보너스 300프로
살 고나리 계속되겠지..?
덬들이라면 어떡할래?
친구가 다니는 회사고!
소개시켜줘서 봤었는데
나는 지금까지 알바든 뭐든 면접보고 나서
기분 나빴던 적은 없었는데
이번이 처음이야
제일 상했던건
친구가 좀 말랐고 나는 뚱뚱한데
친구랑 대조적이라고 하더라고
친구는 적게 먹냐 그런것도 물어보더라..
부모님 고향이 어디냐
동생은 학교 어디 나왔냐
부모님 나이가 어떻게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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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면접봤는데
음료 다 마시라고 눈치주고 내 돈주고 산건데!
이번주 수요일 안에 연락주겠다는데
연락오면 내가 가야할까?
솔직히 초면인 면접에서도
이정도인데 내가 취직해서 거기 들어가면
(사장 직원 2 / 3명인 대리점 / 보너스 300프로
살 고나리 계속되겠지..?
덬들이라면 어떡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