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4번이나 보고 최종까지 갔는데...
다른 나라에 있는 면접관이라서 화상으로 면접보냐고 새벽같이 일어나서 준비하고 영어 몇일 전부터 달달 외워서 봤는데...
2:1의 확률이라서 그래도 괜찮을줄 알았거든?
근데 오늘 떨어졌다는 소식 들어서 멘탈이 너무 힘들다.
다시 다른회사 지원해서 1부터 다시 시작할 생각하면 암담해 ㅠ
이직준비한지 약3달정도 되는데... 면접본 회사는 5군데
내가 구직활동을 열심히 안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뭐가 문제인걸까 고민이다.
오늘까지만 좀 절망하고 내일부터는 다시 착실하게 살아야지...
넋두리 남긴다ㅠㅠ
다른 나라에 있는 면접관이라서 화상으로 면접보냐고 새벽같이 일어나서 준비하고 영어 몇일 전부터 달달 외워서 봤는데...
2:1의 확률이라서 그래도 괜찮을줄 알았거든?
근데 오늘 떨어졌다는 소식 들어서 멘탈이 너무 힘들다.
다시 다른회사 지원해서 1부터 다시 시작할 생각하면 암담해 ㅠ
이직준비한지 약3달정도 되는데... 면접본 회사는 5군데
내가 구직활동을 열심히 안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뭐가 문제인걸까 고민이다.
오늘까지만 좀 절망하고 내일부터는 다시 착실하게 살아야지...
넋두리 남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