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내내 속상하고 창피하고 분이 안 풀려
그저께는 영화 개봉일이었고 오늘은 결성 2000일인데
일부러 어제 발표한 건가싶고
최근에 살 빠져서 프듀 때 생각났는데ㅋㅋㅋ
혼자 걍 쫄려서 맘고생한건가봐ㅋㅋㅋㅋㅋㅋ
좋은 말 안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준히 사고치는 거 보면 데리고 갈 가치가 없는데 소속사도 대단함
10일 자숙? 길게 받은 여름휴가 아닌가ㅋㅋㅋㅋ
4줄짜리 반성문은 웃기지도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말할 곳이 없어서 써봤어
이런 글 안되면 지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