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고 얘기듣고 생각났는데 몇년전에 해외출장간 직장 동료가 신용카드 복제당했음
갑자기 해외에서 큰 돈이 긁히니까 진짜 니가 쓴거 맞냐고 연락와서 알았다는데
그 전에 소소하게 10만원쯤 긁었다고
진짜 소소하게 계속 긁으면 매번 이용내역 확인하는거 아니면 몇달동안 200만엔되도 모를것같음
그 사건때문에 회사에서 교육도 했음
해외 나가서 인증된 곳(백화점, 호텔, 대형 프랜차이즈)아니면 작은 가게에서는 절대 카드 쓰지 말고 현금 쓰라고
카드 사용내역도 자주 확인하고 가능하면 유료더라도 문자 서비스 신청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