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ㄹㄴ 이후 오랜만에 극장 가서 어리바리 했음
도착하자마자 포토티켓 먼저 뽑음
점심 먹고 로비에서 대기하다 입장 가능 뜨길래 계단을 내려가서 1관 들어감 나 혼자 멀뚱이 앉아서 하는 거 맞나? 하고 있는데 뒤에서 문이 열림 나가는 문으로 들어갔던 거였음 여의도 CGV처음이라 반대로 들어간....
영화보며 새삼 애들 잘 생긴거 느낌
최사장 말대로 스타일이 하나도 안 겹침 국프께 다시 감사드림
그리고 오픈 더 도어 콘 때 문 열리며 등장할 때 일본 쟈무들 함성 금지 잊고 꺄악거리는데 나도 꺅꺅거리고 싶었지만 영화관 안이 음료수 소리만 간간이 들려서 맘 속으로 소리지름 리액션 해도 되는거야? 소심해서...
영화 끝나고 불 켜지길래 이게 끝인가? 했는데 생중계 기다려달란 자막 나와서 두근두근 기다림
일본어 몰라서 얼굴만 감상하다가 준키가 한국어로 길게 말해서 놀람 그때 다들 준키 귀여워서 웃더라
오랜만의 긴 외출에 힘들어서 더 못 쓰겠다
잠부터 좀 자야지
+오늘 9호선 처음 타봤는데 왜 출퇴근 때 힘든지 알겠더라
도착하자마자 포토티켓 먼저 뽑음
점심 먹고 로비에서 대기하다 입장 가능 뜨길래 계단을 내려가서 1관 들어감 나 혼자 멀뚱이 앉아서 하는 거 맞나? 하고 있는데 뒤에서 문이 열림 나가는 문으로 들어갔던 거였음 여의도 CGV처음이라 반대로 들어간....
영화보며 새삼 애들 잘 생긴거 느낌
최사장 말대로 스타일이 하나도 안 겹침 국프께 다시 감사드림
그리고 오픈 더 도어 콘 때 문 열리며 등장할 때 일본 쟈무들 함성 금지 잊고 꺄악거리는데 나도 꺅꺅거리고 싶었지만 영화관 안이 음료수 소리만 간간이 들려서 맘 속으로 소리지름 리액션 해도 되는거야? 소심해서...
영화 끝나고 불 켜지길래 이게 끝인가? 했는데 생중계 기다려달란 자막 나와서 두근두근 기다림
일본어 몰라서 얼굴만 감상하다가 준키가 한국어로 길게 말해서 놀람 그때 다들 준키 귀여워서 웃더라
오랜만의 긴 외출에 힘들어서 더 못 쓰겠다
잠부터 좀 자야지
+오늘 9호선 처음 타봤는데 왜 출퇴근 때 힘든지 알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