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집이란 점 빼고 봐도 ㄹㅇ 몰입됨 말만 디스토피아고 지금 보니까 현실임 공감가는 부분이 ㄹㅇ 많은듯
천천히 보는 중인데 대본집도 일단 주문했으니 끝까지 재밌으면 좋겠다
아직 왜 제목이 악마판사인지는 모르겠음 강요한이 현실 악마를 처단하기 위해서 설령 악마가 되더라도(=선을 넘더라도) 올바른 심판을 하겠다는 걸까
아니 근데 지성은 필모에 하나만 있어도 행복할 작품이 대체 몇개인거임 진짜 이것도🤦♀️🤦♀️ 몇년치 덕질거리를 이제 와서 몰아보는 느낌이라 이제는 살짝 슬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