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한지 얼마 안돼서 첨부터 달려본 드라마는 아다마스가 첨인데 알던 사람 이제 더는 못보는 헤어진 기분 들고 마음이 공허한데 이거 정상임? 아님 너무 과몰입한건가 아님 결말이 허무해서 더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