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작 소식으로 헛헛한 마음을 채워줬으면 https://theqoo.net/jisung/2581655544 무명의 더쿠 | 09-16 | 조회 수 3734 밝은 장르나 밝지 않아도 절절한 멜로 같은걸로 로맨스물 좀 다시 보고싶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