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이는 나에게 '너무 좋은 배우'
영드 더쿠인 나는 올해 너무 맘에 드는 배우를 발견해서 행복했어
이호수라는 역할을 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감성을 건드리는 연기를 하지..’ 하면서 계속 보게 되더라
필모도 하나씩 챙겨보다 보니까 멜로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됐고 ㅋㅋ
표정이 너무 섬세해서 앞으로도 어떤 연기할지 넘 기대되고, 오래오래 스크린에서 보고 싶은 배우야
진영이가 아이돌이라는 것도 알고나니까 음악에서도 본인이 원하는 만큼 마음껏 펼쳐주길 응원하고 싶다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고, 오래 같이 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