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제는 아이돌 출신으로 데뷔해 흥행작을 여럿 남기며 어엿한 연기자로 자리잡은 '연기돌'이었다. 전민기가 소개한 첫 번째 '연기돌'은 보이그룹 갓세븐의 박진영. 드라마 '드림하이2'이후 갓세븐으로 데뷔한 박진영은 '유미의 세포들'에서 유바비 역으로 대중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박보영과 함께 한 '미지의 서울'에서서 이호수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전민기는 "유바비 역할 때 표정 연기를 잘했다"라고 칭찬하며 "아이돌이라서 화제가 되는 게 아니라 연기를 잘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 역시 "시대가 어느 시댄데 아무리 유명한 아이돌이어도 연기 못하면 발연기 얘기 듣는다"라고 말해 관심이 집중됐다.
전민기는 "유바비 역할 때 표정 연기를 잘했다"라고 칭찬하며 "아이돌이라서 화제가 되는 게 아니라 연기를 잘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 역시 "시대가 어느 시댄데 아무리 유명한 아이돌이어도 연기 못하면 발연기 얘기 듣는다"라고 말해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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