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캐럴 촬영 시작💚♥️💚♥️💚♥️
http://naver.me/GWo174Mh
https://img.theqoo.net/qMxJu
갓세븐 진영 주연 '크리스마스 캐럴'이 촬영을 시작했다.
1월 28일 크랭크인한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감독 김성수)은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복수하기 위해 스스로 소년원에 들어간 형이 동생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동명의 원작 소설을 집필한 주원규 작가가 각색에 참여하고, 영화 '야수'와 OCN 드라마 '구해줘'를 연출한 김성수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진영이 쌍둥이 형제 ‘주일우’와 ‘주월우’로 분해 생애 첫 1인2역 연기를 선보인다. 진영은 동생의 복수를 위해 소년원에 입소한 형 ‘주일우’부터 아픔을 간직한 동생 ‘주월우’까지 비극적인 사건에 휘말린 쌍둥이 형제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그간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캐럴' 첫 촬영 후 진영은 “좋은 스태프들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현장에 계신 모든 분들이 끝까지 건강하게 촬영했으면 좋겠고, 모두가 열심히 준비한 작품인 만큼 저 역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http://naver.me/GWo174Mh
https://img.theqoo.net/qMxJu
갓세븐 진영 주연 '크리스마스 캐럴'이 촬영을 시작했다.
1월 28일 크랭크인한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감독 김성수)은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복수하기 위해 스스로 소년원에 들어간 형이 동생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동명의 원작 소설을 집필한 주원규 작가가 각색에 참여하고, 영화 '야수'와 OCN 드라마 '구해줘'를 연출한 김성수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진영이 쌍둥이 형제 ‘주일우’와 ‘주월우’로 분해 생애 첫 1인2역 연기를 선보인다. 진영은 동생의 복수를 위해 소년원에 입소한 형 ‘주일우’부터 아픔을 간직한 동생 ‘주월우’까지 비극적인 사건에 휘말린 쌍둥이 형제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그간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캐럴' 첫 촬영 후 진영은 “좋은 스태프들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현장에 계신 모든 분들이 끝까지 건강하게 촬영했으면 좋겠고, 모두가 열심히 준비한 작품인 만큼 저 역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