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기억보다 좋은 기억이 너무 많으니까 지우기가 너무 어렵다.ㅜㅜ
계속 걔가 한 나쁜 짓들을 생각하면서 피를 식히고 있어.
내 안에서 걔를 빨리 없애려고 더 나쁜 워딩의 글만 찾아보게 되는 것 같기도 해. 그래도 자꾸 좋은 기억들이 떠올라서 괴로워 ㅜㅜ
오프를 뛰지 말 껄 그랬어
집에서 사진이나 주으면 좀 나았을까
눈 휘어지게 웃으면서 반가워하고 힘내라고 했던 귀엽고 애교 가득한 말들만 자꾸 생각나서 씹스럽다. 쓰벌로마 ㅜㅜ
서서히 하나씩 알면서 실망하면 좋았을 것을...
한꺼번에 터지니까 이 현실이 믿기지도 않잖아.
내 삶에 가까이 있는 사람이면 끊기 쉬울 것 같은데
적당히 먼 상상속의 사람이라 더 힘드네.
구질구질해서 미치겠다.
이런 생활 도대체 언제까지 해야해 ㅜ
계속 걔가 한 나쁜 짓들을 생각하면서 피를 식히고 있어.
내 안에서 걔를 빨리 없애려고 더 나쁜 워딩의 글만 찾아보게 되는 것 같기도 해. 그래도 자꾸 좋은 기억들이 떠올라서 괴로워 ㅜㅜ
오프를 뛰지 말 껄 그랬어
집에서 사진이나 주으면 좀 나았을까
눈 휘어지게 웃으면서 반가워하고 힘내라고 했던 귀엽고 애교 가득한 말들만 자꾸 생각나서 씹스럽다. 쓰벌로마 ㅜㅜ
서서히 하나씩 알면서 실망하면 좋았을 것을...
한꺼번에 터지니까 이 현실이 믿기지도 않잖아.
내 삶에 가까이 있는 사람이면 끊기 쉬울 것 같은데
적당히 먼 상상속의 사람이라 더 힘드네.
구질구질해서 미치겠다.
이런 생활 도대체 언제까지 해야해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