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라는 노래할때 뒷배경에 쏟아지는 금빛 효과때문인지
클림트의 키스 가 떠올랐고
"내가 죽었다는 생각뭐뭐 이런노래할때는 홍콩배우 유덕화의 천장지구가 떠올랐는데
계속되는 스크린의 무자비한 얼굴공격때문에 정말 힘들었다
게다가 세상에 박자맞춰서 살랑살랑 춤 비스무리한거 하던데
광대한껏 입찢어짐 ㅎ
왜 가디건 한쪽 어깨만 계속 흘러내리는거야 다른 한쪽은 너무 짱짱했다 서운하게
후 여하튼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진솔하고 알찬 콘이었음
왜 점점 진행을 잘하는 건데 ???
기대해도 되는건가 토크쇼진행 ㅋ
노래하는거 진짜 좋아하는구나를 또 느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