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기 힘든거도 알거고, 즉흥 결정은 아닐거 같아서많이 고민하고 결정내렸겠지…하는 생각호불호의 문제를 떠나서 호비가 하는 것들 다 결과적으로 좋았어 나는새로운 다리랑 (?) 낯가림 끝내게 라이브좀 와서 근황 얘기좀 해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