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팅전까지 하이브ㅅㄲ들때문에 진짜 개빡쳐 있었고 티켓팅 당일은 성공하고 나서 서울 숙소 검토하고 일정 뺄 생각하느라 그냥 정신없었고 어제는 해투 갈지 말지 고민했고 갑자기 오늘 들어서 와 내가 진짜 호비 솔투를 간다고? 그룹콘도 아니고 호비 솔투를??이러면서 내가 지난 몇년간 그토록 바라던 호석이 솔투를 간다니 감격에 겨워짐ㅋㅋ
잡담 오늘부터야 뭔가 실감나고 기분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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