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느낌이 그래 ㅋㅋㅋㅋㅋ
위라에서 타일러 노래 즐기는것도 그렇고 요즘 추구미랄까?도 그렇고
공연 즐긴것도 그렇고 뭔가 지금 엘에이 본토 바이브 잔뜩 흡수하면서 작업 중인 너낌ㅋㅋㅋ
홉월드 나올 무렵에 라이브에서 쎈거 들으면서 리듬 타던것도 생각나고 그때 베이스라인이랑 항상 탄생ㅋㅋ
우리한테 어떤 음악 하면 좋겠냐고 물어본것도 뭔가 하고싶은게 있는데 마냥 부들부들한건 아니라 고민중인거 같기도 하고?
그냥 똥촉으로 막 던지는거지만ㅋㅋㅋㅋ
힙합처돌이는 쎄고 까리한거에 춤출거 생각하면 벌써 주금…
망설이지 말고 호비 하고 싶은걸로 ㄱㄱ 해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