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기도하고 불안하기도하고 시원하기도하고
갠활언급 기피하던것도 참 굳혀져있던지라 해방감도 느껴지는데
갑자기 첫솔로앨범 주자로 땅땅 결정나니 많이 떨리기도하고
내가 앞으로 실질적으로 호석이한테 해줄수있는게 뭘까싶기도하고
어떻게해서든 더 잘해주고싶다ㅠㅠ잠안와서 아무말이나 해봄ㅠㅠ
갠활언급 기피하던것도 참 굳혀져있던지라 해방감도 느껴지는데
갑자기 첫솔로앨범 주자로 땅땅 결정나니 많이 떨리기도하고
내가 앞으로 실질적으로 호석이한테 해줄수있는게 뭘까싶기도하고
어떻게해서든 더 잘해주고싶다ㅠㅠ잠안와서 아무말이나 해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