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비가 쉬는날 센트럴파크를 가서 캐리커처를 그렸고
그 날 탐라에 호비를 센트럴파크에서 봤다는 글들이
올라왔거든 (물론 파파라치 영상이나 사진은 소비안함)
그 때즘 다른 멤버들도 휴식을 가지고 특히 진형은
놀이동산에 갔었다는 말도 들리고
그 때 호비 공원에서 뭘 느꼈을까 궁금해서
호비 뭐하는 지 방밤으로 보고싶긴하다고 글 썼는데
멤버들 사생활 궁금해 한다고 욕먹었어
물론 사생활이니 궁금해 하면 안되는 건 아는데
뭐랄까 너무 날서게? 좀 공격적으로? 대답이 돌아와서
무안하고 마음 아팠거든.
근데 오늘 센트럴파크 영상을 풀어주더라고
그걸 보면서 호비한테 고맙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하고
그러면서 또 여러가지 감정이 생기더라.
24시간 호비를 따라다니는 카메라가 너무 심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면서 우리에게 많이 오픈하려고
노력하는 아티스트도 고맙고
무대위의 완벽한 제이홉과 무대밑에서 자유롭고싶은
정호석 이야기도 다시 느끼고.
그리고 팬이 스타를 알고 싶은 욕구에 대해서도 생각해봄
근데 아직도 기억나는 건 그 날선 리플들임.
나는 그래서 모르는 것 같은 글엔 둥글게 말할려고.
그 날 탐라에 호비를 센트럴파크에서 봤다는 글들이
올라왔거든 (물론 파파라치 영상이나 사진은 소비안함)
그 때즘 다른 멤버들도 휴식을 가지고 특히 진형은
놀이동산에 갔었다는 말도 들리고
그 때 호비 공원에서 뭘 느꼈을까 궁금해서
호비 뭐하는 지 방밤으로 보고싶긴하다고 글 썼는데
멤버들 사생활 궁금해 한다고 욕먹었어
물론 사생활이니 궁금해 하면 안되는 건 아는데
뭐랄까 너무 날서게? 좀 공격적으로? 대답이 돌아와서
무안하고 마음 아팠거든.
근데 오늘 센트럴파크 영상을 풀어주더라고
그걸 보면서 호비한테 고맙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하고
그러면서 또 여러가지 감정이 생기더라.
24시간 호비를 따라다니는 카메라가 너무 심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면서 우리에게 많이 오픈하려고
노력하는 아티스트도 고맙고
무대위의 완벽한 제이홉과 무대밑에서 자유롭고싶은
정호석 이야기도 다시 느끼고.
그리고 팬이 스타를 알고 싶은 욕구에 대해서도 생각해봄
근데 아직도 기억나는 건 그 날선 리플들임.
나는 그래서 모르는 것 같은 글엔 둥글게 말할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