덬질이라기 보단 바오가족 보면서 힐링하고있음.
세운이는 그냥 공카알림이나 오면 스윽 보고마는 정도임. ( 그거말고 더 주는게 없긴하지만..)
한달도 더 지난 팬미팅 비하인드를 떡밥처럼 내놓을라고 질질끄는 것 같고
진짜로 숙제하듯 내놓는 숙제영상을 선심쓰듯 내놓고있는게 보이는데..
난 그거 조차 아껴두고있음..
진짜 뭐로도 힐링이 안될때 보려구..ㅜ
없는거 쥐어짜서 보면 세운이도 더 원망스럽게될 것 같아서ㅠ
공식적인게 안되면 왜 사적인것도 안되나..
공카라도 자주 와주지.. 인스타 셀카라도 올려주지 그런 생각...원망..
내년 극초반이라는 그 한마디를 그냥 믿고 하염없이 기다리는중임..
스타쉽은 안믿지만 세운이는 믿고싶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