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기, 그 와중에 먹금 당하는것, 떡밥 없는 것도 역대급이고
행운들끼리 싸우는 것도 역대급이고
분위기 개판인것도 역대급..
분노가 이성을 눌러서 솔직히 이성적인 판단이나 참는게 잘 안되는 지경 같음..
그냥 뭐만 하나 눌리면 다 쏟아져 나오는?
그래도 그 전엔 다시 통수는 맞았어도 다음엔 우리겠지 시발 이 생각은 들었었거든?
이젠 진짜 그런 생각도 안들고 그냥 화만 나고 짜증만 나고 정말 다 싫어짐...
굉장히 위험한 상황인거 같은데 좆소는 여전히 손놓고 있고...
존나 나빴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