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히 즐기고 올수있을까 라는 내심 날 의심하고있어 ㅠ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저 기다린다지만 화나는거 보다 해탈지경이랄까
오랜만에 보는건데 기대도 되지만 그냥 내 덕질에 위로삼아 막상 가면 또 즐기고 오겠지 라고 믿어보려고
온전히 즐기고 올수있을까 라는 내심 날 의심하고있어 ㅠ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저 기다린다지만 화나는거 보다 해탈지경이랄까
오랜만에 보는건데 기대도 되지만 그냥 내 덕질에 위로삼아 막상 가면 또 즐기고 오겠지 라고 믿어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