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까지는 실낱같은 기대가 있었기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 짜증나고
모든게 다 싫고 세운이가 셀카 올려주는 것도 제대로 못 즐겼는데..
이제는 기대가 먼지한톨 만큼도 안남아서 그런지 그냥저냥 짜증도 안남.
이제 스타쉽에는 기대도 없고 희망도 없음.
이제는 나올지도 확신이 안서는 그 "이번 앨범"이 나오면 세운이 생각해서 열심히 응원할꺼고..
스타쉽과 재계약 안하길 간절히 바람. 그 마음뿐임.
재계약 시즌 전에 앨범을 또 바라지도 않고 천지가 개벽하지 않는한 백프로 없을듯..
혹시나 세운이가 재계약 한다고 한다면 그건 세운이 결정이니 아무말 안할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