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준비도 코로나 전부터 하고 있어서 근가 걍 앞으로 남은 떡밥들도 많을 거 같아서 오늘은 아직은 덤덤해.
15년부터 지켜봤는데 진짜 시간이 이리 빨리 흐른거 보니까 1년9개월 정도는 뭐 코로나보다 짧은거 아녀? 생각보다 빨리 또 흘러서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고 글 쓸 내가 보이는구만~ 다들 넘 슬퍼말구 떡밥 즐기면서 즐겁게 기다리자~
마음의 준비도 코로나 전부터 하고 있어서 근가 걍 앞으로 남은 떡밥들도 많을 거 같아서 오늘은 아직은 덤덤해.
15년부터 지켜봤는데 진짜 시간이 이리 빨리 흐른거 보니까 1년9개월 정도는 뭐 코로나보다 짧은거 아녀? 생각보다 빨리 또 흘러서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고 글 쓸 내가 보이는구만~ 다들 넘 슬퍼말구 떡밥 즐기면서 즐겁게 기다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