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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호준기자] '세븐틴' 정한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진행된 아이웨어 브랜드 '스페쿨룸' 브랜드 파티 행사에 참석했다.
정한은 군 입대 전 마지막 공식행사에 나섰다. 행사장에 모인 팬들을 위해 환한 손인사로 화답했다. 마지막이 아쉬운 듯 캐럿을 향해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비주얼은 완벽했다. 눈부신 금발헤어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조각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남자는 수트다"
금발의 시크
"미소가 스윗해"
비현실 비주얼
"심장이, 두근두근"
"캐럿, 잘 다녀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