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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56	잡담	근데 그와중에 얼굴이 진짜 살벌하게 예뻤음 3	00:00	37
43055	잡담	정한이 화보도 많이 찍었자나 8	05.04	92
43054	잡담	랍장이 오늘 다이어리 정리하는데 올해 엄청나긴 하더라 2	05.04	82
43053	잡담	근데 하니 넘 깔끔해 6	05.04	112
43052	잡담	하니 생각할때마다 버릇이 눈을 위로 뜨는 건데 4	05.04	85
43051	잡담	말투ㅠㅠㅠㅠ 너무 귀여워ㅠㅠ 6	05.04	64
43050	잡담	정한이 숨쉬는 것도 색색 거릴만큼 힘들었다니 에구.. 7	05.04	107
43049	잡담	자취생 회사원랍장 급 화남 8	05.04	131
43048	잡담	밥 잘챙겨먹는 하니가 그저 기특하다 4	05.04	45
43047	잡담	피곤하다고 밥 안먹고 그러면 살이 쪽 빠지는데 기특하기만하다 2	05.04	68
43046	잡담	오늘도 독보적인 존재감 12	05.04	171
43045	잡담	나 윤정한이 정말 좋다 5	05.04	72
43044	잡담	놓친 앞부분 보러간다 1	05.04	22
43043	잡담	요리한다는 거 정말 에너지를 많이 쓰는 일이라 3	05.04	60
43042	잡담	정한이 눈이 진짜 큰걸 알면서도 매번 놀라지않음?? 4	05.04	74
43041	잡담	익숙한 가족사진과 익숙한 회색티 짱이다여 4	05.04	107
43040	잡담	자고있다가 하니 알람에만 눈이 번쩍 떠진 기적 3	05.04	35
43039	잡담	그와중에 웃음 나왔던 의자 10	05.04	130
43038	잡담	ㅠㅠㅠ고맙긴 우리가 고맙지 3	05.04	33
43037	잡담	진짜 많이 지쳐보이는데 ㅜㅜㅜㅜ와줘서 너무 고마워 ㅠㅜ 2	05.04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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