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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후 x 더쿠🫧] 감사의 달 선물도 더쿠는 더후지 (더쿠는 마음만 준비해, 선물은 더후가 할게) 5/4, 단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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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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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정한이 화보도 많이 찍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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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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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54 |
잡담 |
랍장이 오늘 다이어리 정리하는데 올해 엄청나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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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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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53 |
잡담 |
근데 하니 넘 깔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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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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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52 |
잡담 |
하니 생각할때마다 버릇이 눈을 위로 뜨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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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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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51 |
잡담 |
말투ㅠㅠㅠㅠ 너무 귀여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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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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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50 |
잡담 |
정한이 숨쉬는 것도 색색 거릴만큼 힘들었다니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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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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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49 |
잡담 |
자취생 회사원랍장 급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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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밥 잘챙겨먹는 하니가 그저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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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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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피곤하다고 밥 안먹고 그러면 살이 쪽 빠지는데 기특하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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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46 |
잡담 |
오늘도 독보적인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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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45 |
잡담 |
나 윤정한이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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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44 |
잡담 |
놓친 앞부분 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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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43 |
잡담 |
요리한다는 거 정말 에너지를 많이 쓰는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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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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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42 |
잡담 |
정한이 눈이 진짜 큰걸 알면서도 매번 놀라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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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41 |
잡담 |
익숙한 가족사진과 익숙한 회색티 짱이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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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40 |
잡담 |
자고있다가 하니 알람에만 눈이 번쩍 떠진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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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39 |
잡담 |
그와중에 웃음 나왔던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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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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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38 |
잡담 |
ㅠㅠㅠ고맙긴 우리가 고맙지
3 |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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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진짜 많이 지쳐보이는데 ㅜㅜㅜㅜ와줘서 너무 고마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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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36 |
onair |
흐아앙 너무 이뻤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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