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 데이 오브 라이프'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정은지는 소속사 빌리언스를 통해 "2025년은 넘치도록 생일 축하를 받은 해였다.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팬분들까지 만나 함께 노래하고 게임하며 추억을 쌓은 모든 순간이 저에게 선물처럼 느껴졌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정은지를 예쁘게 사랑해 주신 모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머지않아 다시 만날 날들을 기대하고 있겠다.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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