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작품 훑다가 그동안 안본 밤비노 본 후기

첫화부터 두드려 패는씬 나옴ㅋㅋ
주인공 계속 쳐맞아서 불쌍하다는 생각계속 들었다
파스타 만드는거보면서 일본에서 알바할때 저런식으로 갈굼당한거 생각나서 막 슬퍼지고 동질감듬
요리 성장 드라마인데 약간 병맛요소도 포함된거같음
파스타 계속 만들어서 위꼴 장난아님
주인공들이 다 진하게생겼음ㅋㅋㅋ
마츠준이랑 카리나 둘다 진하게생겨서 뭔가 잘어울림ㅋ

드라마 찍으면서 힘들었겠다 파스타 잘만든다 이생각계속함ㅋㅋㅋㅋㅋㅋ
도쿄상경한다고 동거하던 여친이랑 키스하면서 헤어지는씬 좀 웃겻다ㅋㅋㅋㅋㅋㅋ
카리나는 젊고 이쁘고 사실 여주인지 잘 모르겠을 정도로 분량 안좋은거같음
가끔씩 주인공이랑 붙는씬 나오긴하는데 확실한 러브라인이 없어서 그런지 틱틱대는 느낌?? 처음에 귀엽다고 말하는거 보고 뭔가 썸있을줄ㅋ
마츠준 분위기있게 생긴거같음
가끔씩 나오는 중요씬에서 마츠준 젊고 분위기 돋음 잘생
눈이 정말 이쁜듯
나도 저렇게 치열하게 열심히 한번 살아보고싶다 주인공보면 저절로 그런생각듬 ㅎㅎ

성장물 좋아하는 사람은 재밌게 볼거같아